[포토]두 달 만에 300명대 중반으로 내려온 코로나 신규확진자
방인권 입력 2021. 1. 22. 10: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346명으로 떨어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19일(38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는데, 300명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두달 만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신고가 경신하자…임원들 줄줄이 매도
- 시모 때리고 침 뱉은 며느리 “성매매한 아들 둔 벌 받아라”
- “티 팬티 입었나”, “만든 가슴”…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사과
- 윤서인 "아바타에 지령" 문대통령 기자회견 조작사진 올려
- "세월호 사건 '사법농단' 판사, 탄핵 못하면 전관예우 누릴 것"
- [복덕방기자들]빠숑 “강남집값도 ‘다섯 글자’면 100% 떨어진다”
- 에이미 귀국..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재판 ‘혐의 인정’
- '미나리' 윤여정 흑인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美 14관왕 기염 [공식]
- 美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성능이 어떻길래?
- 전인권, 조망권 문제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혐의 경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