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첫 실내악 '비엔나의 새아침'
최진숙 2021. 1.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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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올해 첫 실내악 연주회를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쳄버홀에서 갖는다.
스페인 출신의 마에스트로 안토니오 멘더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멘더스는 내달 4일 악단 정기연주회 지휘도 예정돼있다.
비엔나의 음악영웅 모차르트, 비엔나 토박이 슈베르트가 인생의 아침기 10대 시절 작곡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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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BS교향악단이 올해 첫 실내악 연주회를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쳄버홀에서 갖는다. 스페인 출신의 마에스트로 안토니오 멘더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멘더스는 내달 4일 악단 정기연주회 지휘도 예정돼있다. 비엔나의 음악영웅 모차르트, 비엔나 토박이 슈베르트가 인생의 아침기 10대 시절 작곡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그래서 타이틀이 '비엔나의 새아침'이다. 모차르트의 '현을 위한 세 개의 디베르티멘토(K.136, 137, 138)',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 B♭장조, 작품 485’를 연주한다. 공연은 두좌석 띄어앉기로 진행된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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