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SEA 선발 로테이션서 시즌 시작한다..단장이 언급

안형준 입력 2021. 1.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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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디 애슬레틱은 1월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이 2021시즌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마르코 곤잘레스, 기쿠치 유세이, 저스터스 셰필드, 플렉센이 6인 선발 로테이션 중 4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이 선발진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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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플렉센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디 애슬레틱은 1월 21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크리스 플렉센이 2021시즌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마르코 곤잘레스, 기쿠치 유세이, 저스터스 셰필드, 플렉센이 6인 선발 로테이션 중 4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이 선발진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뛴 플렉센은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가 보장되는 계약을 맺고 메이저러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뉴욕 메츠에서 3시즌 동안 27경기 평균자책점 8.07의 아쉬운 성적을 썼지만 KBO리그 활약으로 평가 반전을 이뤄냈다.

플렉센은 지난해 두산에서 21경기에 등판해 116.2이닝을 투구하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고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받아 미국으로 돌아갔다.

디 애슬레틱은 "남은 선발 두 자리를 저스틴 던과 닉 마제비셔스가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은 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KBO리그에서 유턴한 선수들이 빅리그에서 호평을 받는 가운데 과연 플렉센도 맹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사진=플렉센/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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