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반려견과 꿀 떨어지는 시간 "귀여워"

김소연 2021. 1. 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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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귀여운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복자 귀여워서 도라방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변요한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를 안듯 조심하게 안아든 변요한은 반려견의 털에 얼굴을 묻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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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변요한이 귀여운 반려견과 일상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복자 귀여워서 도라방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변요한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를 안듯 조심하게 안아든 변요한은 반려견의 털에 얼굴을 묻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털이 복실복실 귀여운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외모도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강아지 부럽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변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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