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 두 달 만에 최소
김도훈 입력 2021. 1. 22. 10:23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비교적 한산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2021.1.22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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