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시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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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공식 SNS 채널에 카카오톡을 추가해 시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등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운영되는 카카오톡 채널은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생활에 필요한 혜택, 관광지·축제·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의 다양한 시정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적인 카카오톡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SNS로 시민과 양방향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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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공식 SNS 채널에 카카오톡을 추가해 시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등 시민 소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운영되는 카카오톡 채널은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과 생활에 필요한 혜택, 관광지·축제·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채널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사천시를 검색한 후 추가 하면 되며, 채널 홍보를 위해 시 홈페이지, 전광판, 언론매체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시정소식 전달 등 SNS 홍보를 위해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다양한 시정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적인 카카오톡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SNS로 시민과 양방향 소통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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