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남기 "자영업 손실보상법, 깊이 고민·검토"
최훈길 2021. 1. 22. 10:06
페이스북에 입장 밝혀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페이스북에 “영업제한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신고가 경신하자…임원들 줄줄이 매도
- 시모 때리고 침 뱉은 며느리 “성매매한 아들 둔 벌 받아라”
- “티 팬티 입었나”, “만든 가슴”…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사과
- 윤서인 "아바타에 지령" 문대통령 기자회견 조작사진 올려
- 전인권, 조망권 문제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혐의 경찰 조사
- [복덕방기자들]빠숑 “강남집값도 ‘다섯 글자’면 100% 떨어진다”
- 에이미 귀국..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재판 ‘혐의 인정’
- 박영선, 생일 맞아 ‘손거울’ 셀프선물…“나를 이기겠다”
- 美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성능이 어떻길래?
- 文대통령 레임덕 위기 탈출? 8주만에 지지율 40%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