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군,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 막바지 작업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평창군이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의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군이 주최하고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를 이달 말에 완료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강원 평창군이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은 올해 군비 등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뉴시스]김동현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의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군이 주최하고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를 이달 말에 완료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평창문화예술회관 진입로의 노후된 벽면에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오대산 월정사, 육백마지기, 메밀밭, 계방산, 창수동 계곡, 광천선굴을 벽화로 그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 회관 외부에는 타일벽화를 내부에는 장암산에서 바라본 평창읍 전경, 청심대, 팔석정을 표현한 대형 도자 벽화 등을 설치했다.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
강원 평창군이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은 올해 군비 등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대화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 폐창고로 존치돼 있던 창고를 리모델링해 주민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전시예술가, 풍선아티스트, 심리상담사 등 재능있는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화보]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한 사이"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