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성평등지수 3년연속 상위..여성가족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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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9년 기준 국가 및 지역성평등지수'에서 3년 연속 상위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지역 성평등지수는 2017년 기존 중상위 지역에서 상위지역으로 상승한 이래 상위지역에 계속 포함되고 있다.
2019년 성평등지수는 2018년과 비교했을 때 분야별로 대체적으로 점수가 높았고, 특히 가족 분야가 62.7점(2018년)에서 68.5점(2019년)으로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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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2/newsis/20210122100013830uspa.jpg)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9년 기준 국가 및 지역성평등지수’에서 3년 연속 상위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지역 성평등지수는 2017년 기존 중상위 지역에서 상위지역으로 상승한 이래 상위지역에 계속 포함되고 있다.
제주지역은 전국 대비 경제활동, 복지, 가족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안전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성평등지수는 2018년과 비교했을 때 분야별로 대체적으로 점수가 높았고, 특히 가족 분야가 62.7점(2018년)에서 68.5점(2019년)으로 크게 상승했다.
반면 의사결정 분야는 39.6점(2018년)에서 37.2점(2019년)으로 떨어져 전국 평균(39.7점)보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2018년 기준과 비교해 가족분야에서 셋째아 이상 출생성비, 가족관계 만족도 등 성평등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며 “비교적 낮게 평가된 분야는 면밀한 분석과 향후 부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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