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포스팅 실패' 니시카와 "실력 부족 통감..좌절감 맛봤다"

배정훈 기자 입력 2021. 1. 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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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일본에 남은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가 "좌절감을 맛봤다"고 털어놨습니다.

일본 스포츠매체에 따르면 니시카와는 지난해보다 4천만 엔 오른 2억 4천만 엔에 올 시즌 연봉 계약을 했습니다.

니시카와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준 닛폰햄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내 실력 부족을 통감했다. 인생에서 맛본 적 없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포스팅 협상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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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일본에 남은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가 "좌절감을 맛봤다"고 털어놨습니다.

일본 스포츠매체에 따르면 니시카와는 지난해보다 4천만 엔 오른 2억 4천만 엔에 올 시즌 연봉 계약을 했습니다.

니시카와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준 닛폰햄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내 실력 부족을 통감했다. 인생에서 맛본 적 없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포스팅 협상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입단을 제의한 메이저리그 구단이 있었지만 납득할 정도의 조건을 제시한 구단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니시카와는 지난 2020년 시즌 닛폰햄에서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5홈런, 39타점, 4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빠른 발을 무기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장타력을 갖추지 못한 외야수를 향한 미국 구단의 관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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