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작물 국산화율 오르고 사용료 지출 '뚝' 떨어져

2021. 1.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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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시장 수요를 반영한 우수 국산 품종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지난 9년간(2012∼2020년) 원예작물 4분야 13작목의 국산화율은 10.5% 증가했고, 사용료 지급액은 45%(78.6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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