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 "꽝"..대전통영고속도로서 탱크로리, 덤프트럭 추돌
김정엽 기자 2021. 1. 22. 09:22

22일 오전 6시 48분쯤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방향 전북 무주 덕유산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정차해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에 부딪히면서 탱크로리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당시 덤프트럭은 고장으로 고속도로 1차로에 멈춰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안개가 짙게 껴 탱크로리 운전자가 덤프트럭을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 인근에 차량이 정체 중이며, 2차로로 차량을 통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 제주도는 비쌉니다”… 거기서 ‘진주 같은 맛집’ 찾는 법
- 안동에 새 증류소 짓는 김창수 “위스키와 전통소주는 닮았다”
- 사람은 막히고, 벌만 자유로운 곳...파미르 고원에서다
- 기름값 2000원 육박, 李 경고에도 연일 급등
- 지중해 너머까지… 美·이란 전쟁, 20국 얽혀들었다
- 52조 규모 기업 M&A, 이제 최종 결정권자는 노조
- 조현 “북한군 포로, 北·러 송환 없을 것”
- 트럼프 “하메네이 아들 안돼” 베네수엘라 모델 꺼냈다
- 이란 외무 “美에 휴전 요청 안 해… 후계자 문제는 우리가 정할 일”
- [바로잡습니다] 2월 27일 자 B7면 ‘트럼프 시대만 버티면 된다고?… 세계 경찰 美는 더 이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