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에서 부르는 군가
2021. 1. 22. 09:10
(서울=뉴스1) =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가 지난 20일부터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들이 겨울바다에서 냉한 극복을 위해 군가를 부르고 있다. (해군 제공) 20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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