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김도형 "입대 4일 전, 마지막 인사 드릴 수 있어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잔나비의 멤버 김도형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김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도형은 자신의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제 4일 정도 남았다. 이 방송이 마지막 방송일 것 같다.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김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도형은 자신의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제 4일 정도 남았다. 이 방송이 마지막 방송일 것 같다. 마지막에 인사를 드리고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개했다.
DJ 김영철은 “나도 20대 초반에 떨리고 그러더라”라며 위로를 건넸고, 김도형은 “긴장이 된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최정훈 역시 “저도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조금씩 실감이 나는 것 같다”며 “이번 주 월요일부터 김도형이 작업실 출근을 안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 며칠 떨어져 있는 동안 실감을 했다”고 말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 신고가 경신하자…임원들 줄줄이 매도
- 시모 때리고 침 뱉은 며느리 “성매매한 아들 둔 벌 받아라”
- “티 팬티 입었나”, “만든 가슴”…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사과
- 윤서인 "아바타에 지령" 문대통령 기자회견 조작사진 올려
- 전인권, 조망권 문제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혐의 경찰 조사
- [복덕방기자들]빠숑 “강남집값도 ‘다섯 글자’면 100% 떨어진다”
- 에이미 귀국..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재판 ‘혐의 인정’
- 박영선, 생일 맞아 ‘손거울’ 셀프선물…“나를 이기겠다”
- 美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성능이 어떻길래?
- 文대통령 레임덕 위기 탈출? 8주만에 지지율 40%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