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코리아, 200번째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람코코리아는 '아람코 장학금' 200번째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람코 코리아는 2015년 사랑의열매와 파트너십을 맺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이공계 장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200번째 아람코 장학생으로 뽑힌 김영호 한양대 전기공학 전공 학생은 아람코가 2년간 장학금을 수여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아람코코리아는 ‘아람코 장학금’ 200번째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람코 코리아는 2015년 사랑의열매와 파트너십을 맺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이공계 장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지금까지 전국 43개 대학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200번째 아람코 장학생으로 뽑힌 김영호 한양대 전기공학 전공 학생은 아람코가 2년간 장학금을 수여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코리아 대표는 “우리는 학생이야말로 한 국가의 현재와 미래이며 이들의 교육수준이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 있어 핵심요소라는 데 깊은 믿음을 있다”며 “아람코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 신고가 경신하자…임원들 줄줄이 매도
- 시모 때리고 침 뱉은 며느리 “성매매한 아들 둔 벌 받아라”
- “티 팬티 입었나”, “만든 가슴”…BJ 감동란 성희롱한 식당 사과
- 윤서인 "아바타에 지령" 문대통령 기자회견 조작사진 올려
- 전인권, 조망권 문제로 옆집에 기왓장 투척 혐의 경찰 조사
- [복덕방기자들]빠숑 “강남집값도 ‘다섯 글자’면 100% 떨어진다”
- 에이미 귀국.. 휘성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재판 ‘혐의 인정’
- 박영선, 생일 맞아 ‘손거울’ 셀프선물…“나를 이기겠다”
- 美 대통령이 타는 '캐딜락 원'…성능이 어떻길래?
- 文대통령 레임덕 위기 탈출? 8주만에 지지율 40%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