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 2월 17일 개봉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2월 27일 개봉한다.
'더블패티'(감독 백그림)는 씨름 유망주 '우람'과 앵커지망생 '현지'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아이린은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공개된 '더블패티' 포스터는 맛있게 끓고 있는 전골냄비를 사이에 두고 '세상을 향한 뒤집기 한판승'을 다짐하는 신승호와 배주현의 모습을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2월 27일 개봉한다.
22일 KTH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더블패티'(감독 백그림)는 씨름 유망주 ‘우람’과 앵커지망생 ‘현지’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창간호' '큰엄마의 미친봉고' 등을 연출한 백승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열여덟의 순간' '에이틴' 등에 출연한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우람 역을, 아이린이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지망생 현지 역을 맡았다. 아이린은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공개된 '더블패티' 포스터는 맛있게 끓고 있는 전골냄비를 사이에 두고 ‘세상을 향한 뒤집기 한판승’을 다짐하는 신승호와 배주현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아이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언론과 대중 앞에 다시 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제 출국' 에이미, 후덕해진 모습..韓 5년만- 스타뉴스
- '유명 여배우' 박시연, 대낮 만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스타뉴스
- '우이혼' 최고기·유깻잎, "여자"vs"사랑 없어" 재결합 동상이몽 [종합]- 스타뉴스
- '너는 내 운명' 이무송, 결혼 28년만에 노사연에게 졸혼 제안.."이제 진짜 마지막' 눈물- 스타뉴스
-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1위곡 6개로 역대 韓 솔로 공동 1위 -
- 박하선, 재떨이로 맞았다..충격 갑질 폭로 - 스타뉴스
- 7번 임신한 본능 아내, 30대 초반에 치아 빠지고 요실금까지 - 스타뉴스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42억 소송' 대법원 간다 - 스타뉴스
- 영부인 김건희는 VIP2..'퍼스트 레이디' 메인 예고편 '관심'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