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 2월 17일 개봉 확정
전형화 기자 2021. 1. 22. 08:54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의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2월 27일 개봉한다.
22일 KTH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더블패티'(감독 백그림)는 씨름 유망주 ‘우람’과 앵커지망생 ‘현지’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첫잔처럼'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감독상을 수상하고 '창간호' '큰엄마의 미친봉고' 등을 연출한 백승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열여덟의 순간' '에이틴' 등에 출연한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우람 역을, 아이린이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지망생 현지 역을 맡았다. 아이린은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공개된 '더블패티' 포스터는 맛있게 끓고 있는 전골냄비를 사이에 두고 ‘세상을 향한 뒤집기 한판승’을 다짐하는 신승호와 배주현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아이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언론과 대중 앞에 다시 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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