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진출 실패한 니시카와, 2억4000만엔에 닛폰햄 잔류

남서영 입력 2021. 1.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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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니시카와 하루키(29)가 일본 닛폰햄 파이터스와 재계약을 했다.

일본 스포츠호지는 22일 "니시카와 하루키가 닛폰햄과 2억4000만엔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니시카와는 연봉 협상 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준 닛폰햄 구단에 감사하다"며 "내 실력 부족을 통감했다. 인생에서 맛본 적 없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포스팅 실패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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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카와 하루키. 출처 | 닛폰햄 파이터스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니시카와 하루키(29)가 일본 닛폰햄 파이터스와 재계약을 했다.

일본 스포츠호지는 22일 “니시카와 하루키가 닛폰햄과 2억4000만엔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0시즌 2억엔보다 4천만엔 오른 금액이다.

니시카와는 지난해 115경기 출전해 타율 0.306 39타점을 올리는 등 개인 통산 1000안타와 250도루를 달성했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으나 원하는 조건을 내세우는 구단이 없어 닛폰햄에 잔류하게 됐다.

니시카와는 연봉 협상 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준 닛폰햄 구단에 감사하다”며 “내 실력 부족을 통감했다. 인생에서 맛본 적 없는 좌절감을 느꼈다”고 포스팅 실패 후기를 남겼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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