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워싱턴 수놓은 바이든 취임 축하 불꽃놀이

강민경 기자 2021. 1.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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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당일인 20일(현지시간) 밤 워싱턴DC의 명소인 내셔널 몰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워싱턴 기념비 위로 화려한 불꽃세례가 터지고 있다.

백악관을 배경으로도 까만 하늘에 형형색색의 불꽃이 수놓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 또한 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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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당일인 20일(현지시간) 밤 워싱턴DC의 명소인 내셔널 몰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워싱턴 기념비 위로 화려한 불꽃세례가 터지고 있다. 거리에는 소요사태를 막기 위한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백악관을 배경으로도 까만 하늘에 형형색색의 불꽃이 수놓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기념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몰 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가족들과 백악관 발코니서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 또한 백악관 발코니에서 불꽃놀이를 지켜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백악관 발코니서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가족들과 백악관 발코니서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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