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베테랑 유틸리티 에르난 페레즈와 계약

안형준 입력 2021. 1.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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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페레즈와 계약한다.

'엘 엑스트라 베이스'의 다니엘 알바레즈 몬테스는 1월 22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에르난 페레즈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알바레즈에 따르면 워싱턴은 페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

지난시즌을 시카고 컵스에서 보낸 페레즈는 워싱턴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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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워싱턴이 페레즈와 계약한다.

'엘 엑스트라 베이스'의 다니엘 알바레즈 몬테스는 1월 22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에르난 페레즈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알바레즈에 따르면 워싱턴은 페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 지난시즌을 시카고 컵스에서 보낸 페레즈는 워싱턴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베네수엘라 출신 1991년생 내야수 페레즈는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 페레즈는 2015시즌 도중 웨이버 클레임으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했다.

페레즈는 밀워키 이적 후 조금씩 가치를 입증해나갔다. 2016시즌 123경기에서 .272/.302/.428, 13홈런 56타점 34도루를 기록하며 주전급 야수로 올라섰고 2017시즌에도 136경기에서 .259/.289/.414, 14홈런 51타점 13도루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성적이 하락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 밀워키의 전력 보강 등으로 입지가 좁아졌고 2019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2020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페레즈는 지난해 컵스에서 빅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빅리그 9시즌 통산 성적은 641경기 .252/.281/.386, 45홈런 180타점 69도루. 빠른 발과 중거리 타격 능력을 가졌지만 정교함이 뛰어나지는 않고 선구안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포수를 제외한 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은 강점이다.(자료사진=에르난 페레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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