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전문가 5명, 바우어 에인절스행 예상..토론토 전망 없어

나연준 기자 입력 2021. 1. 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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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기자들이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의 행선지로 LA 에인절스를 꼽았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직 계약하지 않은 주요 FA들의 예상 행선지를 물었다.

바우어의 경우 총 6명의 기자 중 5명이 에인절스행을 예상했다.

맷 켈리 기자는 "에인절스가 왜 바우어가 필요한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이번에는 에인절스가 보강이 필요했던 곳에 스타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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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기자들이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의 행선지로 LA 에인절스를 꼽았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직 계약하지 않은 주요 FA들의 예상 행선지를 물었다.

바우어의 경우 총 6명의 기자 중 5명이 에인절스행을 예상했다. 뉴욕 메츠를 선택한 기자가 1명 있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없었다.

앤드류 사이먼 야구 애널리스트는 "에인절스는 호세 퀸타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 바우어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마이크 트라웃을 포스트시즌에 내보내기 위해서는 대형 영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맷 켈리 기자는 "에인절스가 왜 바우어가 필요한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이번에는 에인절스가 보강이 필요했던 곳에 스타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에인절스가 아닌 메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파인샌드는 "메츠는 2021시즌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드러냈다"며 "바우어를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붙여준다면 메츠는 곧바로 우승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6명의 전문가 중 바우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할 것으로 예측한 사람은 없었다. 토론토는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계약하는데 1억5000만달러(약 1650억원)을 썼기에 또다시 특급 선수를 붙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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