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말까지 '비' 오락가락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1. 1. 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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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가 내린 부산은 22일 정오까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날부터 대표 관측소인 중구 대청동에 4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앞으로 정오까지 5mm 더 내린 뒤 그치겠다.
주말인 23일 새벽에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해 24일 오전 9시까지 10~20㎜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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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비가 내린 부산은 22일 정오까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날부터 대표 관측소인 중구 대청동에 4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앞으로 정오까지 5mm 더 내린 뒤 그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주말인 23일 새벽에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해 24일 오전 9시까지 10~20㎜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초속 8~13m의 강한 바람도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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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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