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정유진 2021. 1. 22.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막 오른 바이든 시대, '돌아온 미국'의 역할 기대한다

노사정 뜻 모은 택배 과로사 대책, 제도 완비 속도 내야

조재범 중형, '스포츠 성폭력 종식하라'는 시대적 경종이다

▲ 국민일보 = 영업제한 자영업 손실보상법, 지속 가능하게 설계해야

바이든 시대 개막…규칙에 기반한 세계질서 기대한다

20여년 전 '공업용 미싱' 끄집어낸 후진적 막말 정치

▲ 서울신문 = 국민통합·국제사회 복귀 선언한 바이든의 미국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정치적 중립 꼭 지켜라

초등학교 돌봄 기능 확충해야

▲ 세계일보 = 바이든, 새 국제질서 예고…외교전략 수정 시급한 과제다

첫발 뗀 '김진욱 공수처', 정치중립·공정수사 약속 지키길

자영업 손실보상 이견을 '개혁 저항'으로 몰아서야

▲ 아시아투데이 = 바이든 행정부 출범…새로운 외교적 접근 필요

세금 신설로 '징벌' 말고 '보상'으로 유인해야

▲ 일간투데이 = 조 바이든 시대…미국만의 통합과 전진의 길이 아니길

▲ 조선일보 = 세월호 괴담 세력들, 권력 잡고 돈까지 벌고 있다

대선 급하다 해도 총리가 정부 부처에 "개혁 저항 세력"이라니

"한·일 관계 안정적" "새 남북 연락 기구" 황당한 외교·안보 보고

▲ 중앙일보 = 정부, '한·미 동맹이 최우선' 분명히 해야

자영업자 손실보상법, 필요하지만 졸속은 안 된다

▲ 한겨레 = 더 미뤄선 안 될 자영업자 '영업손실 보상' 법제화

이재용 "준법경영" 옥중 약속, 실천으로 보여주길

'택배사 분류 책임' 못박은 합의안 꼭 지켜져야

▲ 한국일보 = 한미 정상회담 조속한 개최로 공감대 형성을

택배 사회적 합의, 과로사 막을 출발점으로

日, 한국의 과거사 문제 협상 노력 외면 말라

▲ 디지털타임스 = 코로나 한파 소상공인…핀셋지원으로 재기 불씨 살려야

설 앞두고 밥상물가 급등세, 당국 면밀한 관리 필요하다

▲ 매일경제 = 자영업자 손실 보상 법제화, 주먹구구식이어선 안된다

돈 안되는 사업 과감하게 포기한다는 LG의 냉엄한 결단

닻올린 공수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관건이다

▲ 서울경제 = 바이든 행정부 "중국은 적"…전략적 모호성 접어야

성장 여력 추락, 구조 개혁 게을리한 대가다

이젠 증여세 할증까지, 세금폭탄으론 집값 못잡는다

▲ 이데일리 = 닻 올린 공수처, 외압 못 이기면 존재가치 없다

정치 외풍에 흔들리는 금융, 이래선 시장에 탈 난다

▲ 전자신문 = 현명한 외교 정책 기대된다

미래세대까지 과잉 입법 우려라니

▲ 한국경제 = 26년 키운 LG폰 손절…기업 현실은 결코 '꽃길' 아니다

與 "연기금 뉴딜 투자" 압박, 부당한 월권 아닌가

공수처, 정당성 얻으려면 현 정권 의혹부터 규명해야

▲ e대한경제 = 공룡 권력 공수처, 정치적 중립성 담보 고민해야

특별재난연대세 도입, 세금은 만능열쇠가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 전인권, 옆집이 지붕 1m 높이자 기왓장 마구 투척
☞ 부동산 다운계약 '760억원 착복' 전 은행장의 말로
☞ "살고 싶다면 날 따라와라" 74살 터미네이터의 당부
☞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 "정치적으로 해석돼…"
☞ 애꿎은 눈사람은 왜 부수나요…세상에 화풀이하는 사람들
☞ '토할 것 같다' 호송차에서 수갑 찬 채 탈주했지만…
☞ 바이든은 백악관 입주했는데…해리스 이사는 나중에?
☞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회견 '조작·왜곡 사진' 확산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한 아버지 흉기로 찔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