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1위 + 차트 1위..신인가수 경서의 반란 채널A '보컬플레이' 준우승곡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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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의 '반란'이다.
데뷔곡으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더니 이번엔 음원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가온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경서는 이미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올랐고,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일간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쇼미더머니 9'의 경연곡인 'VVS' 등을 제치고 장기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송 출연이나 특별한 홍보수단 없이 무명의 신인가수가 이처럼 데뷔곡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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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밤하늘의 별을(2020)’을 발표한 경서(21)로,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신예다. 2019년 채널A 오디션프로그램 ‘보컬플레이: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 준우승하며 해당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1일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밤하늘의 별을(2020)’이 이달 3주차(10∼16일 집계) 디지털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발매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된 후 정상에까지 올랐다. 경서는 이미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올랐고,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일간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쇼미더머니 9’의 경연곡인 ‘VVS’ 등을 제치고 장기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방송 출연이나 특별한 홍보수단 없이 무명의 신인가수가 이처럼 데뷔곡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밤하늘의 별을(2020)’은 2010년 양정승이 발표한 ‘밤하늘의 별을…’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싸이월드 배경음악을 재해석하는 ‘싸이월드 감성 프로젝트’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조 SNS’에 대한 감성을 자극하며 온라인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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