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제주 결혼생활 5년차, 부부싸움 후 강제 차박" (차였어) [어제TV]

유경상 2021. 1. 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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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가 제주도 결혼생활을 털어놓으며 부부싸움 후 차에서 숙박(차박)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제주도에서 5년 동안 아내인 배우 최유라와 함께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라미란은 제주도에서 결혼생활 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 최유라가 고향이 제주도라 친정이라 안정감이 있어서?"라고 질문했고, 김민재는 "오히려 아내는 제주도에 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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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가 제주도 결혼생활을 털어놓으며 부부싸움 후 차에서 숙박(차박)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에서는 배우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 김숙, 정혁은 ‘나는 살았어’라는 주제로 제주도를 찾아가 차에서 살아본 캠퍼들을 만났다. 먼저 너튜버 래춘은 회사를 관두고 3년 동안 차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2년 동안 전국을 여행했고, 1년 전에 제주도에 왔으며 밴을 구입하고 개조하는 데 총 1억 원 정도 들었다고. 반면 생활비는 월 100만원 세이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병준과 나누리 커플은 차로 2년 동안 유라시아 대륙을 여행했다며 170만 원 짜리 차를 사서 평탄화 작업에 100만원, 전기 인버터 작업에 100만원을 썼다고 말했다. 커플은 차 비용보다 수리비, 탁송비가 더 든 대신 비행기 표, 숙박비는 들지 않았다며 2028년 세계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뒤이어 라미란, 김숙, 정혁을 찾아온 게스트는 라미란의 지인인 후배 배우 김민재였다. 김민재는 제주도에서 5년 동안 아내인 배우 최유라와 함께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김민재는 소소하게 농사를 짓고 있다며 그린레몬을 가져왔고 모두가 “모형 아니냐. 보통 농사꾼이 아니다”고 감탄했다.

라미란은 제주도에서 결혼생활 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 최유라가 고향이 제주도라 친정이라 안정감이 있어서?”라고 질문했고, 김민재는 “오히려 아내는 제주도에 오고 싶어 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라미란이 “아내는 육지에서 살고 싶다? 도로 끌고 왔네요?”라고 묻자 김민재는 “제가 끌고 왔다”고 인정했다.

김숙은 “제주도에서 1년 산 분들은 많이 봤다. 5년 터를 잡고 사는 분들은 제주도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며 제주도의 매력을 물었고, 김민재는 “자연인 것 같다. 자연에서 직접적으로 혜택 받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자연을 꼽으며 자신만 아는 명소로 소금막해변을 추천했다. 김민재는 소금막해변이 “아담하고 분위기도 다르다”고 말했다.

또 라미란이 “차박한 경험은?”이라고 묻자 김민재는 “차박한 경험이 있긴 하다. 아내와 사이가 안 좋았을 때. 집 마당에서 차에 탔는데 어디 갈 데가 없더라”고 강제 차박 경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캠핑카 구경 같이 하자. 아내와 싸웠으면 자고 가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Joy ‘나는 차였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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