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아침까지 비..낮 최고 9∼12도

전창해 2021. 1. 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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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 전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6도, 괴산 1.8도, 충주 2.6도, 진천 2.7도, 보은 3.5도, 영동 4도, 청주 4.5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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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금요일인 2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 전역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6도, 괴산 1.8도, 충주 2.6도, 진천 2.7도, 보은 3.5도, 영동 4도, 청주 4.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전날보다 0∼4도가량 높겠다.

아침에는 도로 곳곳에 살얼음이 얼고,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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