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전까지 비..한낮 포근

김근주 2021. 1. 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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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2일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그치겠으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한다.

출근길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정오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후 들어 그치겠으나 내일(23일) 새벽부터 모레(24일) 아침까지 10∼20㎜ 비가 더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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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리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2일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그치겠으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한다.

출근길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정오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후 들어 그치겠으나 내일(23일) 새벽부터 모레(24일) 아침까지 10∼20㎜ 비가 더 내리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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