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처럼' 대니엘 강, LPGA투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권훈 2021. 1. 22. 0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교포 대니엘 강(한국 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대니엘 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R 7언더파..전인지, 4타차 10위
대니엘 강의 드라이버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교포 대니엘 강(한국 이름 강효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대니엘 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은 대니엘 강은 공동 2위 3명을 1타차로 밀어내고 순위표 맨 윗줄을 꿰찼다.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3타를 때려 단독 선두에 나섰지만 2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 공동 12위에 그친 대니엘 강은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대니엘 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어가 중단됐다가 재개된 작년 8월에 2주 연속 우승을 따내며 상금랭킹 4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3위로 작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차례 버디 기회를 만들 만큼 샷 감각이 빼어났던 이날 대니엘 강은 퍼트 개수가 26개에 불과할 만큼 퍼터가 뜨거웠다.

대니엘 강은 5개의 파 3홀에서 3개의 버디를 뽑아냈다.

14번 홀(파3)에서 성공한 15m 버디 퍼트는 중계방송사가 '오늘의 샷'으로 꼽았다.

제시카와 넬리 코르다(미국) 자매가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를 잡았다.

작년 우승자 가비 로페스(멕시코)도 6타를 줄여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로페스는 지난해 1라운드도 공동 2위로 시작해 우승까지 내달렸다.

전인지가 아이언샷을 한 뒤 공의 궤적을 쫓고 있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3언더파 68타를 친 전인지(27)가 한국 선수 가운데 혼자 10위 이내에 올랐다.

전인지는 조피아 포포프(독일)와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를 잡았다.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6번 홀(파4)에서 나온 트리플 보기가 아쉬웠다.

박희영(34)과 허미정(32)은 공동 20위(이븐파 71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khoon@yna.co.kr

☞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 "정치적으로 해석돼…"
☞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회견 '조작·왜곡 사진' 확산
☞ "조국 딸 의사면허 정지하라"…靑국민청원 등장
☞ 한파 속 4층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 6월 선고
☞ 래퍼 치타·배우 남연우, 공개 교제 3년 만에 결별
☞ 동호회 모임 방불케 한 수소차 행렬…휴게소에 무슨일이
☞ 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한 아버지 흉기로 찔러
☞ 문중 제사 도중 불질러 10명 사상…80대 무기징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