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란계 농장 안타까운 살처분
2021. 1. 22. 05:06
[서울신문]
지난 20일 국내에서 67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용인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21일 오전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 방역 당국은 80여명을 동원해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19만 마리를 살처분했으며 이날부터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3㎞ 내 농가 사육 가금류 25만 마리도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 독방생활 대신 전한 수감자 “화장실서 설거지”
- 송해 “무관중 전국 노래자랑 해보니…고통스러워”
- “결혼 축하해” 축의금 천원 내고 식권 싹쓸이
-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 사체…한 달 만에 다리만 발견
- “완벽주의 성향” 바이든 대통령 경호 책임자 된 한국계 요원(종합)
- “하루아침에 키 186cm 됐어요” 키 크는 수술받은 남성 후기[이슈픽]
- “귀여워서 그랬다” 손녀 앞에서 음란행위 한 80대
- ‘한동훈 폭행’ 정진웅, 혐의 부인 “우연히 몸 밀착된 것”
- 법정으로 간 왕따논란…김보름, 노선영에 2억 소송(종합)
- “남자에겐 맞을까봐…” 여성만 골라 침 뱉는 소리낸 2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