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여친에 코털 사진도 인증..그리 "호칭은 누나, 동안이다" ('땅만빌리지')[종합]

이우주 입력 2021. 1. 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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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빌리지' 김구라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다음날, 그리와 김구라는 코털 얘기로 아침을 보냈다.

그리는 "코털 하나 긴 거 나왔다"고 이야기했고 김구라는 직접 뽑았다.

그리는 "집안 내력이냐. 할머니도 코털 가지고 있던데"라고 했고 김구라는 "그게 집안 내력이겠냐"며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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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땅만 빌리지' 김구라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에서는 구들장 만들기에 도전한 김병만의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은 마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찜질방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구들장 만들기의 첫 단계는 벽돌 쌓기. 김병만은 밤까지 공사에 집중해 기초공사를 끝냈다.

멤버들은 각자 시간을 보냈다. 효정은 "게임하자"고 그리를 부르며 같이 윤두준의 방으로 향했다. 세 사람이 선택한 게임은 댄스 게임. 윤두준과 효정은 능숙하게 춤을 따라 했지만 그리는 익숙하지 않은 듯했다. 세 사람은 집이 흔들릴 정도로 뜨거운 댄스 배틀을 펼쳤다.

다음날, 그리와 김구라는 코털 얘기로 아침을 보냈다. 그리는 "코털 하나 긴 거 나왔다"고 이야기했고 김구라는 직접 뽑았다. 그리는 "집안 내력이냐. 할머니도 코털 가지고 있던데"라고 했고 김구라는 "그게 집안 내력이겠냐"며 어이없어했다. 김구라가 뽑은 코털은 다리털 만큼 길었다. 유독 긴 코털에 놀란 김구라는 "누나한테 찍어서 보여줘야겠다"고 사진을 찍었다. '누나'는 김구라의 여자친구였다.

누나라는 호칭에 대해 그리는 "전 누나라고 한다. 누나가 제일 편하더라"라며 "너무 동안이고 너무 예쁘시다. 그래서 누나"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제가 코털 같은 건 잘 자르고 다니긴 한다. 집에서 해주기도 한다"며 "사진을 찍어서 '이런 게 나왔다'고 했다. (여자친구가) '그런 거 없었는데'라면서 놀라더라"라고 밝혔다.

윤두준과 이기우는 마을 밖으로 나와 자전거 라이딩을 즐겼다. 해변가를 달리던 두 사람은 자전거 휴게소를 들러 감자전을 먹었다. 감자전과 무생채라는 환상의 조합에 이기우는 "유인영을 이쪽으로 연수를 보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유인영이 홀로 테이블을 만들 동안 김병만은 찜질방 지붕을 만드는 데 한창이었다. 그때 김구라는 멤버들을 불러 모아 "오늘 기우 생일이다"라고 알려주며 깜짝 생일상을 기획했다. 효정은 이기우를 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고 다른 멤버들도 이기우를 위한 생일 선물을 고민했다.

윤두준은 "기우 형이 캠핑을 좋아하시지 않냐"며 캠핑 박스를 준비했다. 멤버들이 생일상을 준비하는 도중 갑자기 이기우가 주방으로 나왔다. 효정은 이기우에게 "양을 보러 가야 한다"며 시선을 끌었고 그 사이 남은 멤버들은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구라는 미역국을 만드는 걸 알면 이기우가 눈치챌까 숨기려고 노력했지만 윤두준은 "이미 말해버렸다"고 털어놨다. 30분 전 메뉴 이야기를 하다 유인영이 미역국이라 말했고 옆에 이기우가 있었던 것. 김구라는 "못 들었을 거다. 둘 다 눈치가 없더라"라고 말했고 유인영은 "저 눈칫밥으로 16년을 살았다"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김구라는 "눈치가 없는 게 어설프게 있는 것보다 낫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기우를 잡아둔 효정은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이기우를 부러워했다. 효정이 "여긴 좋은 사람이많다. 나쁜 사람도 많냐"고 묻자 이기우는 "나쁜 사람 많지. 출연료도 못 받았다. 나름 연예인 됐다고 차도 샀는데. 멋이 들었던 것"이라고 데뷔 초 받았던 상처를 고백했다.

효정은 연기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이기우는 "친한 사람과는 로맨스가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유인영과 2006년 키스신도 있었다. 당시 감독님이 신을 여러 번 촬영하시는 분이라 뽀뽀를 여러 번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모두 힘을 합쳐 이기우의 생일상이 완성됐다. 이기우도 솔방울 트리를 완성해 깜짝 파티 장소로 향했다. 이기우는 자신을 위한 깜짝 파티에 감동했다. 이기우는 멤버들이 준비한 선물에 "내가 이렇게 부귀영화를 누려도 되냐"며 행복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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