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식 도착하는 오바마, 부시, 클린턴 부부

우동명 기자 2021. 1. 21. 23: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링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전 국무장관,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헌화식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