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시티 FW 아구에로, 코로나19 확진

이동현 입력 2021. 1. 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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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초 아구에로는 11일 열린 버밍엄시티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밀접 접촉했다. 아구에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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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 = 아구에로 SNS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구에로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밀접 접촉 후 자가 격리를 하던 중 가장 최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약간 증상이 있었고 회복을 위해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중이다. 모두 조심하길"이라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결과를 알렸다,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아구에로는 지난해 말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당초 아구에로는 11일 열린 버밍엄시티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밀접 접촉했다. 아구에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구에로는 자가 격리 중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복귀 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구에로는 맨시티와 올 여름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이 아구에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캡쳐 = 아구에로 SNS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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