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대응 위해 적극적인 지원"
이승훈 2021. 1. 21. 23:31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중소기업의 안전 관리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21일) 인천의 한 중소기업에서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중소기업 대표, 전문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중대재해처벌법이 산재 사망 감축을 위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사업주를 비롯한 우리 사회 전체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의 전문가 등은 중소기업의 체계적 안전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사업장별 특화된 정보 제공과 안전 경영 컨설팅 등의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 관리에 취약한 영세사업장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년 전 오른팔 잃은 남성 '남의 팔' 이식에 성공
- "신생아 집 밖에 버려 살해"...20대 친모 구속
- 강남 사우나에서 집단 감염...발단은 '수면실'
- [단독] 생후 47일 영아 '두개골 골절' 사망...6개월째 수사 중
- 새벽에 귀금속점 턴 20대 3명...훔치고 보니 모조 금?
- [속보] 방미 김민석 총리, 밴스 부통령과 회담..."한미 관계 전반 의견교환"
- 어린이집 견학하던 3세 손가락 절단…부위 실종돼 수술 못 해
- 이란·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합동 공세...전쟁 불길 확산
- 이란, 기뢰 최대 6천 발...호르무즈, '죽음의 바다' 되나
- '법 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법원, 사법 3법 후속 조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