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 빌리지' 효정x두준x그리, 한밤의 댄스게임.. 효정, 그리에 밀려서 '꼴찌' 굴욕

허은경 입력 2021. 1. 21. 23:12 수정 2021. 1. 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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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빌리지' 효정, 윤두준, 그리가 3인조 혼성그룹 '효두리'를 결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땅만 빌리지'에서는 효정과 그리가 윤두준의 집에 찾아가 열정적으로 댄스 게임을 했다.

이날 효정은 그리를 데리고 두준의 집을 방문해 댄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후 그리는 첫 게임에서 동작을 따라 하는데 급급했고 결국 두준이 1등, 효정이 2등, 그리가 꼴등을 차지하며 굴욕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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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땅만 빌리지’ 효정, 윤두준, 그리가 3인조 혼성그룹 ‘효두리’를 결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땅만 빌리지’에서는 효정과 그리가 윤두준의 집에 찾아가 열정적으로 댄스 게임을 했다.

이날 효정은 그리를 데리고 두준의 집을 방문해 댄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그리는 “두준이 형이랑 효정 누나는 댄스 가수고 나는 힙합가수”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효정은 7년차 아이돌답게 여유만만한 댄스를 소화하며 두 사람을 진두지휘, 3인조 혼그룹 ‘효두리’로 댄스 게임을 펼쳤다.

이후 그리는 첫 게임에서 동작을 따라 하는데 급급했고 결국 두준이 1등, 효정이 2등, 그리가 꼴등을 차지하며 굴욕을 선보였다. 이어서 그리는 “이걸 어떻게 인식하냐?”고 효정에게 계속해서 물어 웃음을 안겼다.

13년차 아이돌 윤두준은 “재밌는데”라면서 의욕을 드러냈지만 섹시한 음악이 나오자 “이런 골반을 쓰는 웨이브를 춰본 적이 없다”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더했다.

하지만 점점 자극받은 그리는 승부욕을 불태웠고 숨겨진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 집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에 효과에 칼로리 소모에도 제 격이었다. 이에 두준은 “효정이가 확실히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점점 합이 맞아가는 모습으로 선보였다. 마지막 격한 안무가 등장하면서 그리가 효정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윤두준이 우승을 차지해 환호했다.

한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스타들이 만드는 로망의 집을 통해 시청자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하고 있는 '땅만 빌리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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