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황우림vs진달래, '진'들의 대결..1표 차로 황우림 승[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부 참가자 황우림이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 진달래를 꺾고 우승했다.
이를 보던 심사위원 장윤정은 "저번 팀 미션 때 황우림 아니면 진달래였다"며 빅 매치임을 예고했다.
앞서 황우림은 "너무 잘하더라.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뽑았다. 내가 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도전해봐야"라며 진달래를 데스매치 상대로 고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부 참가자 황우림이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 진달래를 꺾고 우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는 참가자들의 1대 1 데스매치가 담겼다.
이날 본선 1차 진에 올랐던 황우림은 "언니 이름 진달래잖아요. 자꾸 진 달라고 했는데 제가 진 가지고 가서 죄송해요. 근데 오늘도 진은 제 거니까 진 달라고 해도 못 드립니다"고 도발했다.
이를 보던 심사위원 장윤정은 "저번 팀 미션 때 황우림 아니면 진달래였다"며 빅 매치임을 예고했다.
앞서 황우림은 "너무 잘하더라. 가장 생각나는 사람을 뽑았다. 내가 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도전해봐야"라며 진달래를 데스매치 상대로 고른 바 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누구를 뽑을지 몰라 괴로워했고, 긴 시간 끝에 심사위원의 결정이 끝났다.
심사위원 조영수는 "둘 다 못해서, 둘 다 아쉬워서 고민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영수는 이어 "둘 다 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누가 덜 아쉬운지 어려웠다. 그나마 덜 아쉬운 사람을 뽑았다"고 덧붙였다.
결과는 6:5로 황우림의 승리였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제 출국' 에이미, 후덕해진 모습..韓 5년만- 스타뉴스
- '유명 여배우' 박시연, 대낮 만취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 취소 수준"- 스타뉴스
- '우이혼' 최고기·유깻잎, "여자"vs"사랑 없어" 재결합 동상이몽 [종합]- 스타뉴스
-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스타뉴스
- 박수홍♥김다예, 4개월 딸 스타 탄생에 뿌듯.."인급동 N번째" - 스타뉴스
- 임영웅 잇는 '미스터트롯' 우승자, 손빈아 아닌 김용빈이었다..3대 진·3억 주인공 [종합] - 스타뉴
- '빌보드 장기집권' 방탄소년단 지민, 176주째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2월 K팝 남자 아이돌' 1위..23개월 연속 'No.1' - 스타뉴스
- 김수현, 故 김새론 논란 다음 주 입 연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