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5명 코로나 확진..4명은 가족, 감염경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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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보령시에 따르면 102(60대·대천동), 103(40대·대천동), 104(10대)번으로 분류된 이들은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또 103번의 접촉자(가족)로 파악돼 검사를 받은 105(40대)·106(20대)번도 같은날 밤 확진됐다.
이들의 첫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103∼106번 확진자는 관련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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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지역 누적 106명째다.
보령시에 따르면 102(60대·대천동), 103(40대·대천동), 104(10대)번으로 분류된 이들은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또 103번의 접촉자(가족)로 파악돼 검사를 받은 105(40대)·106(20대)번도 같은날 밤 확진됐다.
이들의 첫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103∼106번 확진자는 관련 가족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및 동선 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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