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화재로 혼자 있던 50대 남성 질식사
정성조 2021. 1. 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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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께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1층짜리 주택 방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52)씨가 발견된 방 안에는 전기장판 등 집기에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있었으나 창문이 닫혀 있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방문한 가족이 숨진 A씨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출동 당시 불은 꺼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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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화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1/yonhap/20210121224943681ppyn.jpg)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21일 오후 6시께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1층짜리 주택 방 안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52)씨가 발견된 방 안에는 전기장판 등 집기에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있었으나 창문이 닫혀 있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방문한 가족이 숨진 A씨를 발견해 신고했으며, 출동 당시 불은 꺼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할 방침이다. 또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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