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너무 예쁜 거 아니야?..기품이 흘러넘쳐 [리포트:컷]

김은정 입력 2021. 1. 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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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화사한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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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안녕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화사한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단아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소매의 의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매일 리즈 경신 중인 송가인의 모습에 팬들은 "이쁨이 배가되어간다" "너무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 못지않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12월에 발매한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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