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2일 [TV하이라이트]
2021. 1. 21. 22:21
[경향신문]
침몰하는 배에 구명 장비 없을 땐
■재난탈출 생존왕(KBS1 오후 7시40분) =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생존하라!’ 3탄이 이어진다. 침몰하는 선박에 구명뗏목이 없을 경우, 살기 위한 최후의 선택은 ‘다이빙’이다. 추운 겨울 바다에 몸을 던진 후 구조대가 올 때까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생존수영을 배운다. 구조헬기가 보일 경우 행동 요령과 구명장비가 없을 때 생활용품으로 부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새해맞이 대청소에 나선 헨리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1시5분) = 가수 헨리가 새해를 맞아 대청소에 나선다. 그는 잡동사니와 상자 등으로 어질러진 작업실 정리에 돌입한다. “가운데만 비우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헨리는 짐들을 구석으로 던지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이드 청소법’을 선보인다. 청소 도중 수개월간 찾지 못한 물건들을 속속 발견하면서 보물찾기를 방불케 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부정선거라 생각했다”···현장 보고 신뢰 회복한 사람들
- 국힘 박상수 “나경원 뭐가 무서웠나···시위대 예의 있고 적대적이지도 않았다”
- 늙으면 왜, ‘참견쟁이’가 될까
-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이사장 해임 “모두 이유 없다”…권태선·남영진 해임무효 판결문 살펴
- 내란의 밤, 숨겨진 진실의 퍼즐 맞춰라
- ‘우리 동네 광장’을 지킨 딸들
- 대통령이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사과해요, 나한테
-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70명 사상
- [설명할경향]검찰이 경찰을 압수수색?···국조본·특수단·공조본·특수본이 다 뭔데?
- 경찰, 경기 안산 점집서 ‘비상계엄 모의’ 혐의 노상원 수첩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