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6P 9R'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친 김소니아 "파울관리 신경 쓰겠다"

조태희 입력 2021. 1. 2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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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가 인사이드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은 강적 KB스타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6로 승리했다.

김소니아는 박지수가 버티고 있는 KB스타즈 상대로 우리은행의 인사이드에서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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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조태희 인터넷기자] 김소니아가 인사이드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우리은행은 강적 KB스타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9-76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팀의 김정은, 최은실의 자리를 비운 탓에 경기 내내 끌려 다니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막판뒷심으로 승리를 챙겼다.

김소니아는 이날 33분 51초 출전하며 1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소니아는 박지수가 버티고 있는 KB스타즈 상대로 우리은행의 인사이드에서 활력을 불어넣어줬다. 하지만 18일 부산 BNK 전에 이어서 이날도 5반칙퇴장을 당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김소니아는 "스트레스 받는다. (파울을)신경은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몸싸움 많이 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오늘 너무 이기고 싶어서 초반에 좀 무리한 것도 있다. 앞으로 더 신경써야할 거 같다"며 파울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과 최은실의 이탈로 출전기회를 얻은 오승인(183cm,F)이 수비에서 깜짝활약을 해주며 언니들의 빈자리를 메꿨다. 동시에 김소니아와 함께 KB스타즈 박지수를 꽁꽁 묶는데도 성공했다. 

 

이에 대해 김소니아는 "오늘 너무 잘했다. 수비랑 블락도 잘해줬다. 그전까지 게임을 안 뛰다가 엄청난 역할 맡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잘해줬다. 나도 안 뛰다가 갑자기 나가서 큰 선수들을 막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앞으로도 잘했으면 좋겠다" 며 오승인의 활약을 칭찬했다.

덧붙여 김소니아는 "오승인은 내 룸메이트다 그래서 몸 관리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특히 '자신 있게 해!' 라는 말을 많이 해준다. 나도 여기서(우리은행) 많이 배웠듯이 오승인도 많이 배우고 잘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팀의 중요한 역할도 맡았으면 좋겠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 조태희 기자 273whxogm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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