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 6곳 정원 미달.."자율 추가모집"
권기현 2021. 1. 21. 21:58
[KBS 청주]
충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 6곳이 신입생 정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특성화고 8곳이 282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에 나섰지만 6개교에서 신입생 80명이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추가모집을 합니다.
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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