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연장 문서' 공무원이 유출..검찰 송치
성용희 2021. 1. 21. 21:57
[KBS 대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연장 문건이 방역 업무 관련 공무원에 의해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3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공무원 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온라인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지난달 30일 작성한 것으로 돼 있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문서 사진이 유포돼 방역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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