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완벽한 화질로 '원조 올레드 TV' 리더십 이어간다
2021. 1. 21. 21:57
영상 콘텐츠 구현에 최적화 TV
[경향신문]
올 출시 ‘올레드 에보’ 차세대 패널
압도적 명암비 기술로 선명한 화질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다수의 전문가로부터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으로 영화,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고 TV로 손꼽히고 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데 이어 차원이 다른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OLED 소자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완성된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올레드 에보(OLED evo, 모델명 G1)’를 공개했다.
새 OLED 패널은 보다 정교한 파장의 빛을 내 기존 대비 밝기가 올라가고, 보다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다수의 전문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섬세한 화질,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넓은 시야각 등으로 최고 평가를 받는 LG 올레드 TV의 화질이 더욱 완벽해진다.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원작과 TV 화면 간 색의 명도, 채도, 색도 등을 평가하는 색 충실도(Color Fidelity) 100%를 충족하는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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