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땡' 하자 거리로 나선 시민들..거리 환히 밝히는 간판들

이동해 기자 2021. 1. 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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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일 서울 시내의 유흥주점 밀집지역에서 저녁 9시가 되자 거리로 쏟아지는 시민들과 가게 문을 닫은 채 간판 불을 켜는 '점등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1.1.2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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