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부경양돈농협, 메인스폰서십 협약

남서영 2021. 1. 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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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1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경양돈농협은 2018부터 4년째 메인스폰서를 NC의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됐다.

NC-부경양돈농협은 2021시즌 NC 유니폼 상의, 창원 NC파크에 광고 등을 진행한다.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에는 NC 선수단, 임직원 등 180명에게 포크밸리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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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부경양돈농협, 메인스폰서십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왼쪽), 황순현 NC 대표. 제공 | NC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1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경양돈농협은 2018부터 4년째 메인스폰서를 NC의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됐다.

NC-부경양돈농협은 2021시즌 NC 유니폼 상의, 창원 NC파크에 광고 등을 진행한다. 또 스폰서데이 등 다양한 홈경기 행사를 실시한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NC 선수단에 포크밸리 돼지고기 200㎏을 특식으로 제공했다.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에는 NC 선수단, 임직원 등 180명에게 포크밸리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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