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높여요' 유노윤호 "40대 가장 기대돼, 늦지 않은 시기라 생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40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코너 '텐션 업 초대석'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30대인 유노윤호는 "40대가 가장 기대된다. 30대도 많은 가능성이 있는 나이이지 않나. 40대도 늦지 않은 시기라 생각해서 제가 추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40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1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코너 '텐션 업 초대석'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30대인 유노윤호는 "40대가 가장 기대된다. 30대도 많은 가능성이 있는 나이이지 않나. 40대도 늦지 않은 시기라 생각해서 제가 추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징크스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무대하기 전에 물을 많이 찾는다. 물이 없거나 하면 무대하기 전에 이상하게 두려워 하는 게 있다"고 답했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청취자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기도. 유노윤호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슬럼프가 오는 거다. 다만 타이밍이 오지 않았을 뿐이다. 있는 감정을 받아들이시고 천천히 다져나가셨으면 좋겠다"며 "괜찮다 저도 그랬다"고 다독였다. (사진=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혜빈♥치과의사 남편 신혼집 구석구석 공개, 서울숲 뷰 안주 삼는 술장고 부럽다
- 독박 육아로 우울증 앓던 아내, 기혼 썸 대화방 들어가…내연남 집 초대까지 ‘애로부부’ (종합
- 이시영 초호화 럭셔리 집 공개,270도 전망+현대적 인테리어‥전현무 이영자 극찬할만해(전참시)
-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 ‘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