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애슐리 손 잡고 백악관으로 가는 바이든 부부
우동명 기자 2021. 1. 21. 21:40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딸 애슐리의 손을 잡고 백악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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