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박정민X정해인 '시동'..유쾌한 웃음+따뜻한 감동

김미화 기자 2021. 1. 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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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21일 오후 8시 40분 부터 tvN 시네마 특집으로 영화 '시동'이 방영 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시동'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겨울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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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 '시동' 포스터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21일 오후 8시 40분 부터 tvN 시네마 특집으로 영화 '시동'이 방영 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시동'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겨울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었다.

'시동'의 최종 관객수는 330만 명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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