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김형신, 강렬한 퍼포먼스 '아이스 콜드'..아쉬운 평가 속 '3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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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형신이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주자였던 김형신은 담담히 무대에 올랐다.
김형신은 힙합 댄스곡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캡틴'은 가수를 꿈꾸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받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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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캡틴' 김형신이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참가자들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세 번째 주자였던 김형신은 담담히 무대에 올랐다. '아이스 콜드'라는 노래로 댄서들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김형신은 힙합 댄스곡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무대를 마친 딸을 바라보던 엄마는 "잘했다"라며 응원의 박수를 쳤다.
심사위원 셔누는 김형신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끼를 높이 샀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조금 힘들어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소유는 "초반에는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무너졌다"라며 "오늘은 춤도 노래도 애매했다"라고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김형신은 총점 318점을 받으며 아쉬워했다.
한편 '캡틴'은 가수를 꿈꾸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받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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