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1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올해가 현 정부에 주어진 마지막 1년이라며 남북미 대화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 간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45%는 종교시설이나 요양병원에서의 집단감염을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밤 9시부터 영업을 금지하는 정부의 일률적인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비판했고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올해가 현 정부에 주어진 마지막 1년이라며 남북미 대화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 간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45%는 종교시설이나 요양병원에서의 집단감염을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밤 9시부터 영업을 금지하는 정부의 일률적인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비판했고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의사 면허를 정지해달라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하루 사이 2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습니다.
진료를 보던 정신과 의원 의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환자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jiwon616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삶-특집] "딸, 제발 어디에 있니?"…한겨울에도 난방 안 하는 부모들(종합) | 연합뉴스
- '팝의 여왕' 마돈나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거대 춤판으로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도움 요청했는데"(종합2보)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