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박철민X최웅, 유언장 되찾아..격렬한 몸싸움[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1. 1.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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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의 박철민과 최웅이 김결에게 유언장을 되찾았다.

21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한억심(박철민 분)과 강대로(최웅 분)가 마청구(김결 분)와 몸싸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마청구는 강대로를 쓰러트린 후 유언장을 빼앗아 도망갔다.

강대로는 결국 유언장을 다시 빼앗아 한억심과 함께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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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의 박철민과 최웅이 김결에게 유언장을 되찾았다.

21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한억심(박철민 분)과 강대로(최웅 분)가 마청구(김결 분)와 몸싸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마청구는 강대로를 쓰러트린 후 유언장을 빼앗아 도망갔다. 한억심은 마청구를 쫓아가 몸싸움을 벌였으나 마청구의 각목에 맞아 쓰러졌다.

이를 따라온 강대로는 한억심이 정신을 잃은 걸 보고 분노했다. 강대로는 마청구에게 주먹을 날렸고 두 사람은 각목을 들고 격렬하게 싸웠다. 강대로는 결국 유언장을 다시 빼앗아 한억심과 함께 도망쳤다.

사무실에 돌아온 한억심은 유언장을 쿠션에 숨긴 후 땅을 팔아 돈부터 갚자고 했다. 그러나 강대로는 "할머니 신분으로 땅 팔면 문제 되니까 보름만 기다리세요. 신원회복 될 거예요"라고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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